서울 9차분양 평균 21대1

서울 9차분양 평균 21대1

입력 2001-10-09 00:00
수정 2001-10-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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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대 테러전쟁에도 불구하고 서울9차 동시분양 1순위 청약결과 평균 21대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같은 경쟁률은 올들어 실시된 청약경쟁률 가운데 가장 높은 것이다.

8일 주택은행에 따르면 9차동시분양 1순위 청약결과 1,884가구 분양에 모두 3만9,691명이 청약, 평균21.1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영등포구 당산동 대우 드림월드 32평형은 2가구 분양에 648명이 청약 324대1의 최고 경쟁률을 보였다. 논현동 동부센트레빌은 40가구 분양에 9,843가구가 청약, 평균 246.1대1, 현대건설의 마포구 신정동 홈타운은 222가구 분양에 1만6,206가구가 청약, 평균 73대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그러나 전체 111개 평형 가운데 69개평형에서 미달이 나 입지여건과 평형에 따라 극심한 청약양극화현상이 빚어졌다.

김성곤기자

2001-10-09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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