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3대 상표 ‘MS·노키아·소니’

세계 3대 상표 ‘MS·노키아·소니’

입력 2001-10-05 00:00
수정 2001-10-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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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기업들은 대부분 세계무대에서 제대로 자리를 잡지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세계 3대 상표로는 마이크로소프트와 노키아,소니가선정됐다.아시아 위크와 포천(아시아판),타임(아시아판) 등홍콩의 3개 잡지사는 3일 11개 분야 191가지 상품에 대해 약 8,500명의 독자를 대상으로 상표 이미지와 상품의 품질 등을 물어본 결과,이같이 나타났다고 발표했다.

응답자들은 상품에 대한 친밀도,품질,편의성,기술개발 등에 중점을 두고 회사를 평가했다.

이들 잡지는 대부분의 아시아 기업들이 세계 소비자들의 눈길을 끄는데 실패한 이유는 기업들이 생산에 치중한 나머지브랜드 인지도와 친밀감을 높이는 광고 마케팅을 소홀히 했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또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상황에서 회사의 상표 이미지는 성공과 실패를 좌우하게 된다”고 말하며 지금과 같은 경제 침체기가 소비자들의 구매행태와 취향을 바꿀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고 밝혔다.

한편 세계 10대 상표로 선정된 회사는 이외에도 싱가포르항공,시티은행,도요타,인텔,메르세데스-벤츠,IBM,비자 등이다.

박상숙기자 alex@
2001-10-05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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