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위원 비율 33%

여성위원 비율 33%

입력 2001-10-04 00:00
수정 2001-10-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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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각종 위원회의 여성위원 비율이 크게 높아졌다.

3일 경북도에 따르면 9월 말 현재 58개 위원회의 위촉위원647명 중 여성위원은 32.5%인 210명으로 집계됐다.

지난 98년의 여성위원 비율은 12.4%였다.

또 행정자치부의 내년까지 여성위원 비율을 30%까지 끌어올리라는 지침을 초과했다.

지난해까지 남성위원들만 참여했던 건축분쟁위원회에 5명,지방하천관리위원회에 2명의 여성위원이 참여하는 등 58개위원회에 모두 여성위원들이 참여하고 있다.

특히 ▲농업인학습단체육성기금운용위원회(여성위원 75%)▲생활보장위원회(66.7%)▲지역정보화촉진협의회(60%)▲농업산학협동위원회(60%)등 4개 위원회는 여성위원이 남성위원보다 많다.

지방세심의위원회 등 6개 위원회는 남녀위원 수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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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김용일 의원(서대문구 제4선거구, 국민의힘)은 지난 16일 홍제천 폭포마당 및 폭포광장에서 열린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 서대문구 장애인 한가족 한마당’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장애인의 재활 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복 300% 도전, 우리 서대문’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행사에는 지역 장애인과 가족, 자원봉사자 등 수많은 시민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김 의원은 따뜻한 봄 햇살 아래 홍제천 변에 마련된 26개의 체험 및 홍보 부스를 일일이 방문했다. 특히 ‘햇살아래’ 등 각 부스에서 활동하는 자원봉사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표하고, 행사에 참여한 장애인들과 손을 맞잡으며 소중한 마음을 나눴다. 이어 장애인들이 겪는 실질적인 어려움에 대해 깊은 공감을 표하며, 장애인, 특히 외부 활동이 어려운 은둔 장애인들이 사회로 나와 더 신나고 재밌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들의 실질적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서울시의회 차원에서 체감도 높은 정책을 개발하고 말뿐이 아닌 신뢰를 더하기 위해 예
thumbnail - 김용일 서울시의원, 서대문구 장애인 한가족 한마당 참석

대구 한찬규기자 cghan@
2001-10-04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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