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위원회 여성참여율 25.8%

정부위원회 여성참여율 25.8%

입력 2001-09-26 00:00
수정 2001-09-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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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말 현재 중앙 및 지방정부의 각종 위원회에 참여한 여성(당연직 제외)의 비율은 평균 25.8%로 작년말에 비해 2.2% 포인트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명숙(韓明淑) 여성부장관은 25일 국무회의에서 이같은내용의 ‘2001년 상반기 정부위원회 여성참여 현황 및 대책’을 설명했다.

현황에 따르면 36개 중앙부처 258개 위원회 및 16개 시·도 952개 위원회 등 총 1,210개의 정부위원회에 소속된 위촉위원 1만6,297명 가운데 여성위원은 4,203명으로 25.8%로 집계됐다.이 수치는 99년 말에 비해 8.2% 포인트,작년 말에 비해서는 2.2% 포인트 각각 높아진 것이다.

부처별 여성 위촉직 참여율(위촉직 20인 이상 기관)은 청소년보호위가 41.5%로 가장 높았고,이어 노동부(36.0%),통계청(30.8%),농림부(30.5%),법무부(30.0%),해양수산부(29.5%),통일·정보통신·산업자원부(28.1%) 등 순이었다.

가장 낮은 부처는 국방부로 7.7%에 그쳤으며,건설교통부(10.9%),외교통상부(12.1%),문화재청(16.9%) 등도 낮은 비율을 나타냈다.

최여경기자
2001-09-26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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