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훈훈한 동료애

복지부 훈훈한 동료애

입력 2001-09-20 00:00
수정 2001-09-20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보건복지부 공무원직장협의회가 암으로 투병하다 명예퇴직한 직원을 위해 최근 800만원을 모아 전달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복지부 직장협의회는 지난 25년간 근무하다 난소암 투병을 위해 명예퇴직한 이모씨(47)가 경제적 어려움 때문에 치료비용을 마련하기 힘들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모금에 나서성금액을 지난 14일 이씨에게 전달했다.

모금에는 본부 직원 400여명이 모두 참가했으며 김원길(金元吉)장관도 50만원을 선뜻 내놓았다.오양섭 직장협의회 회장은 19일 “직원들이 현안업무가 산적한데도 모금활동에선뜻 나서준 것을 보고 공직사회의 뜨거운 동료애를 느꼈다”고 말했다.

한편 성금을 전해받은 이씨는 경제적 부담 때문에 퇴원해자택에서 암 투병을 하고 있으며 실명한 아버지,투병중인어머니와 함께 살고 있는 등 딱한 처지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용일 서울시의원, 홍제천 음악분수 가동식 참석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김용일 의원(서대문구 제4선거구, 국민의힘)은 지난 26일 서울 연희동 연가교 인근에서 열린 홍제천 음악분수 가동식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가동을 시작한 홍제천 음악분수는 길이 37.3m, 폭 3.6m의 그래픽 분수로 216개의 LED 조명과 3곳의 레이저를 활용해 입체적 공연을 연출한다. 최대 10m까지 올라가는 물줄기는 시원한 경관과 음악이 함께 어우러지는 빛의 향연을 선사한다. 총사업비 24억원(시 특별조정교부금 20억, 특별교부세 4억)이 투입된 사업으로, 김 의원은 특별조정교부금 확보에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김 의원은 구의원 시절 홍제천변 주민 편의를 위해 화장실 3곳을 설치하는 등 활동해왔다. 2023년에는 홍제천 야간경관 개선 사업이 실시되어 하천 산책로 진출입로에 새로운 조명과 보안등을 설치해 보행자의 안전성을 높였다. 아울러 사천교와 내부순환로 하단에도 미디어파사드 설치와 연가교 주변 농구장·족구장·배드민턴장 등 체육시설 보완 등이 이뤄졌다. 그는 홍제천 음악분수가 서대문구민뿐만 아니라 서울시민 모두에게 사랑받는 명소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음악분수와 레이저 쇼가 어우러진 화려한
thumbnail - 김용일 서울시의원, 홍제천 음악분수 가동식 참석

김용수기자 dragon@

2001-09-20 2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일상 및 업무 내 AI 서비스 활용 비중은 어느 정도입니까?
일상 및 업무 내 AI 서비스 활용 비중은 어느 정도입니까?
일과 대부분을 AI와 병행한다.
단순 참고용으로 간헐적 활용한다.
거의 활용하지 않거나 직접 수행하는 방식이 우선이다.
지난 Poll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