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과학전람회 대상 담양고 박동민·이충형군

전국과학전람회 대상 담양고 박동민·이충형군

입력 2001-09-19 00:00
수정 2001-09-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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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부는 제47회 전국과학전람회에서 ‘전통 죽력(竹瀝·대나무 수액) 추출법 복원 및 활용에 관한 탐구’를 공동출품한 전남 담양고 박동민(朴東珉)·이충형(李忠炯)군이 학생부에서 영예의 대통령상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교원 및 일반부 대통령상은 ‘기체분자의 간단한 점성도 측정장치 개발에 관한 연구’를 공동출품한 인천계양고 강재욱(姜再郁·31)·이천정(李千廷·31) 교사가 차지했다.

국무총리상은 학생부에서 ‘물체의 미소변위 및 표면거칠기 측정에 관한 연구’를 출품한 인천과학고 김재희(金哉希)·김영남(金泳南)군이,교원 및 일반부에서는 ‘개멍게 체강내에서 산란된 가시망둑의 초기 생활사 및 생태학적 특성에 관한 연구’를 공동출품한 전남 순천 연향중 장후천(張後千·40) 교사와 고흥 풍양중 이기석(이기석·39) 교사가수상했다.

이밖에 학생부에서 ▲최우수상 6점 ▲특상 51점 ▲우수상53점 ▲장려상 47점,교원 및 일반부에서 ▲최우수상 6점 ▲특상 44점 ▲우수상 44점 ▲장려상 35점 등 290점이 선정했다.

대통령상과 국무총리상 수상자에게는 각각 500만원,3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이번 대회 수상작품은 20일부터 다음달 24일까지 국립중앙과학관 특별전시관에 전시되며 시상식은 10월25일 열린다.

함혜리기자 lotus@
2001-09-19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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