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제처장에 박찬주씨

법제처장에 박찬주씨

입력 2001-09-15 00:00
수정 2001-09-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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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金大中) 대통령은 14일 신임 법제처장(차관급)에박찬주(朴燦柱·54) 전 국회의원을 임명했다.

신임 박 법제처장은 전남 화순 출신으로 전남대를 나와 행정고시 10회와 사법시험 14회에 합격,광주지법 부장판사를역임한 뒤 15대 국회의원을 지냈다.

차분한 성격으로 매사에 원리원칙을 중시하는 스타일로 알려졌다.그동안 광주시노사정협의회 위원장과 감사원 부정방지대책위원직을 맡아 왔으며,어떤 술자리도 마다하지 않는애주가로 통한다.부인 강연련씨(55)와 2남1녀.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최광숙기자 bori@

2001-09-15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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