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바드 신임 주한 美대사 입국

허바드 신임 주한 美대사 입국

입력 2001-09-12 00:00
수정 2001-09-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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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머스 허바드 신임 주한 미국대사는 11일 “미국은 남북간의 대화를 강력 지지하며,(오는 10월) 부시 대통령의 방한이 대북 포용정책에 대한 지지뿐만 아니라 한·미 양국간 긴밀한 동맹과 우정을 분명하게 강조할 것”이라고 밝혔다.

허바드 대사는 이날 밤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직후도착성명을 통해 “남북 장관급회담의 재개가 얼마 남지않은 시점에 한국에 도착한 것을 특별히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미국은 북한과 아무런 전제조건 없이 언제 어느 곳에서든 만날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다.

허바드 대사는 12일 오전 외교부 최성홍(崔成泓) 차관에게 신임장 사본을 제출하고 대사로서 공식 업무를 시작한다.

박찬구기자 ckpark@

2001-09-12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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