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장애인 입장권 17일부터 전화접수

월드컵 장애인 입장권 17일부터 전화접수

입력 2001-09-08 00:00
수정 2001-09-08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휠체어를 이용하는 장애인들은 오는 17일 오전 9시30분 시작되는 2002월드컵축구대회 입장권 2차 판매에 어떻게 참여하면 될까.

국가기관에 등록된 지체장애인(또는 국가유공자) 가운데 1∼3등급으로서 반드시 휠체어를 이용해야만 거동이 가능한사람을 대상으로 1인당 보호자와 함께 6경기 12장까지 구입할 수 있다.전화(02-3484-3930)로만 신청할 수 있으며 행정기관이 발행한 지체장애인 등록증 사본 또는 국가보훈처 지방보훈처장,지청장이 발행하는 국가유공자증(상이등급 1∼3등급) 사본을 팩스로 보내야 한다.

서울 개막전 108장을 비롯해 10개 경기장 6,812장이 판매된다.

1·2등석에 준하는 좋은 위치의 휠체어 장애인석은 3등석가격으로 판매된다.개막전 가격은 16만5,000원,준결승전 19만2,500원,3·4위전 11만원이다.

임병선기자

2001-09-08 1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