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타고 경품도 타고”

“버스타고 경품도 타고”

입력 2001-09-05 00:00
수정 2001-09-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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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카드 이용으로 경품 행운을 가져가세요’ 교통카드 이용자들에게 추첨을 통해 경품이 제공된다.

서울시내버스운송사업조합은 지난달 말 현재 충전건수 및 충전금액 상위 50만장씩,모두 100만장의 교통카드를 대상으로 컴퓨터 추첨을 실시,카드 사용자 161명에게 총 3,000만원을 경품으로 제공할 예정이라고 4일 밝혔다.

추첨은 5일 오전 10시 조합 전산실에서 있으며 당첨번호(교통카드 번호)는 7일자 스포츠서울 및 조합 홈페이지(www.sbusasso.or.kr)에 게재될 예정이다. 경품은 1등(1명) 100만원,2등(10명) 35만원,3등(30명) 25만원,4등(120명) 15만원이며,경품액중 5만원은 교통카드에 충전해 주고 나머지는 현금으로 지급한다.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2026 서울한옥위크 현장 찾아 공공한옥 등 점검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박승진 위원장)는 지난 6일 ‘2026 제4회 서울한옥위크’의 무대인 북촌 일대 공공한옥 7곳을 찾아 행사 진행 상황과 시설 활용 실태를 면밀히 점검했다. 이번 현장 방문에는 박승진 위원장을 포함한 주택공간위원회 위원들과 서울시 주택실 건축기획관, 한옥건축자산과장 등 관계자들이 대거 동참했다.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진은 공공한옥 1호 시설인 북촌문화센터 방문을 시작으로, 한옥과 일상생활의 조화를 다룬 ‘서울한옥일상’을 비롯한 총 3건의 전시를 둘러봤다. 아울러 한옥 수선 관련 상담 및 현장 출동 교육을 전담하는 한옥지원센터의 운영 실태 보고를 받았다. 이어 근대 한국화가 배렴의 생가였던 배렴 가옥으로 이동해 시민들이 참여하는 중고책 교환 행사에 참관하고 창작실험실 입주 작가의 안내를 받았다. 뒤이어 공공한옥을 신혼부부 맞춤형 주거지로 개조한 ‘한옥 미리내집 1호’를 찾아 구체적인 주거 환경과 임대 조건을 살폈으며, 한옥을 단지 전통 양식의 건축물에 머무르게 하지 않고 신혼부부나 청년 등 미래세대를 위한 실질적 주거공간으로 확장하는 방안을 다각도로 논의했다. 이후 도시형 한옥을 매입해 조성한 한옥 체험시설인 북촌빈관을 둘러보고 K-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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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용기자 sdragon@

2001-09-05 3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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