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청 공무원들이 국회 국정감사 폐지 등을 요구하며 도청 정문에 현수막을 내거는 등 반발하고 있다.
전남도청직장협의회(대표 한동희·농업기반과)는 “전국 16개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3개 상임위원회의 국감을 받는 지자체가 서울·부산·경기·전남 등 모두 4곳뿐”이라며 “올들어 울산·전북·경북·충남 등 4개 광역시·도는 국감을 받지 않아 형평성에 어긋난다”고 4일 주장했다.
직장협의회는 이날 자치단체에 대한 국감 폐지 및 축소조정을 요구하는 건의문을 국회의장과 관련 상임위에 보냈다고밝혔다.
협의회는 이같은 건의문이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전국직장협의회나 시민단체 등과 연계,국정감사장 점거 등의 대책을세워 나가기로 했다.
또 협의회는 이날 도청 정문 앞에 ‘지방자치 언제나 정착될까 전라남도 국정감사 3회로 전국 최다’라고 쓴 현수막을 내걸었다.
광주 남기창기자 kcnam@
전남도청직장협의회(대표 한동희·농업기반과)는 “전국 16개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3개 상임위원회의 국감을 받는 지자체가 서울·부산·경기·전남 등 모두 4곳뿐”이라며 “올들어 울산·전북·경북·충남 등 4개 광역시·도는 국감을 받지 않아 형평성에 어긋난다”고 4일 주장했다.
직장협의회는 이날 자치단체에 대한 국감 폐지 및 축소조정을 요구하는 건의문을 국회의장과 관련 상임위에 보냈다고밝혔다.
협의회는 이같은 건의문이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전국직장협의회나 시민단체 등과 연계,국정감사장 점거 등의 대책을세워 나가기로 했다.
또 협의회는 이날 도청 정문 앞에 ‘지방자치 언제나 정착될까 전라남도 국정감사 3회로 전국 최다’라고 쓴 현수막을 내걸었다.
광주 남기창기자 kcnam@
2001-09-05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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