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 공여지 주민보호 법률제정”

“미군 공여지 주민보호 법률제정”

입력 2001-09-01 00:00
수정 2001-09-01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주한미군 공여지가 있는 전국의 15개 기초의회 의장단은 오는 3일 용산구의회에서 모임을 갖고 ‘미군 공여지역 지원및 주민 권익보호에 관한 법률’ 제정을 촉구하는 결의대회를 갖는다.의장단은 이날 주한미군 주둔으로 지역주민들의재산권 제약은 물론 자치단체에도 재정·행정적 손실을 초래하는 등 지금까지 직·간접적으로 받아온 피해를 줄이기 위해 특별법 제정이 불가피하다는데 뜻을 모으고 결의문을 채택하기로 했다.

결의대회에는 서울 용산구의회를 비롯,부산 동·부산진, 대구 남, 인천 부평구와 경기도 의정부·평택·동두천·하남·파주·화성시,강원도 춘천·원주, 전북 군산시와 경북 칠곡군의회 의장단이 참석하게 된다.

윤수혁 서울시의원, 남산타운어린이집 인근 노후 데크 신속 보수 요청

서울시의회 윤수혁 의원(국민의힘, 중구2)은 남산타운어린이집 인근 노후 데크로 인한 안전사고 우려와 관련해 현장을 살피고, 중구청에 신속한 보수와 철저한 안전관리를 요청했다. 이번 민원은 남산타운어린이집 학부모들이 파손된 데크로 인해 유모차 이동에 큰 불편을 겪고, 아이들의 보행 안전마저 위협받는다고 목소리를 높이면서 불거졌다. 문제가 된 시설은 남산타운문화체육센터 출입구 앞 데크로, 오랜 사용으로 인해 상판이 들뜨고 부서졌을 뿐만 아니라 하부 구조물까지 부식 및 변형이 진행된 상태다. 이 때문에 단순 부분 보수로는 근본적인 안전성을 담보하기 어렵다는 진단이 내려졌다. 이에 따라 해당 구역은 서울시의 ‘안전취약 공공시설 보수·보강 지원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어 개선 공사가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서울시가 예산을 지원하고 자치구가 집행하는 이번 사업을 통해 중구 관내 6개 시설에 총 9270만원이 투입된다. 이 중 남산타운문화체육센터에는 약 1493만원이 배정되어 데크 상판과 하부 골조를 전면 교체할 예정이며, 공사는 착공일로부터 7일간 진행될 계획이다. 이번 사안과 관련해 중구청에는 학부모들의 안전 우려를 전달하고 공사가 지체되지 않도록 조속한 시행을 요청했
thumbnail - 윤수혁 서울시의원, 남산타운어린이집 인근 노후 데크 신속 보수 요청

심재억기자 jeshim@

2001-09-01 2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