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 공여지 주민보호 법률제정”

“미군 공여지 주민보호 법률제정”

입력 2001-09-01 00:00
수정 2001-09-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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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미군 공여지가 있는 전국의 15개 기초의회 의장단은 오는 3일 용산구의회에서 모임을 갖고 ‘미군 공여지역 지원및 주민 권익보호에 관한 법률’ 제정을 촉구하는 결의대회를 갖는다.의장단은 이날 주한미군 주둔으로 지역주민들의재산권 제약은 물론 자치단체에도 재정·행정적 손실을 초래하는 등 지금까지 직·간접적으로 받아온 피해를 줄이기 위해 특별법 제정이 불가피하다는데 뜻을 모으고 결의문을 채택하기로 했다.

결의대회에는 서울 용산구의회를 비롯,부산 동·부산진, 대구 남, 인천 부평구와 경기도 의정부·평택·동두천·하남·파주·화성시,강원도 춘천·원주, 전북 군산시와 경북 칠곡군의회 의장단이 참석하게 된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심재억기자 jeshim@

2001-09-01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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