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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2년 만에 콜레라환자가 발생했다.국립보건원은 울산시 울주군에 거주하는 우모씨(68·남)가 심한 설사 등 콜레라 증세를 보여 가검물을 검사한 결과엘토르 이나바형 콜레라균이 발견됐다고 30일 밝혔다.
보건원은 현재 중앙역학조사반과 울산시 역학조사반이 현지에서 합동 역학조사를 통해 추가 환자발생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용수기자
2001-08-31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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