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정관리설 등으로 고전중인 하이닉스반도체가 단일 종목으로는 사상 최대 거래량 기록을 깼다.
30일 하루동안 투자자들은 하이닉스 주식을 거래소의 일일평균거래량 수준인 4억2,410만6,350주나 사고 팔았다.종전 이 회사가 세운 기록(2억6,971만9,540주)을 갈아치운것이다.
이날 하이닉스의 거래량은 거래소 전체 거래량 7억1,180만주의 60%였다.이로써 단일종목 거래량 역대 1위에서 5위까지 기록을 하이닉스가 차지했다.
하이닉스는 장초반 하한가인 795원까지 내려갔다.
그러나 이날 채권단회의 결과가 낙관적이라는 소문이 나돌면서 크게 반등,한때 920원까지 뛰어오르기도 했다.이후 데이트레이더들의 매매공방 속에 전날보다 5.88% 하락한88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리젠트증권 김경신(金鏡信)상무는 “채권단의 회의 결과를 하루 앞두고 낙관과 비관이 교차하는 가운데 거래량이터진 것”이라며 “당분간은 이 기록을 깨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
문소영기자
30일 하루동안 투자자들은 하이닉스 주식을 거래소의 일일평균거래량 수준인 4억2,410만6,350주나 사고 팔았다.종전 이 회사가 세운 기록(2억6,971만9,540주)을 갈아치운것이다.
이날 하이닉스의 거래량은 거래소 전체 거래량 7억1,180만주의 60%였다.이로써 단일종목 거래량 역대 1위에서 5위까지 기록을 하이닉스가 차지했다.
하이닉스는 장초반 하한가인 795원까지 내려갔다.
그러나 이날 채권단회의 결과가 낙관적이라는 소문이 나돌면서 크게 반등,한때 920원까지 뛰어오르기도 했다.이후 데이트레이더들의 매매공방 속에 전날보다 5.88% 하락한88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리젠트증권 김경신(金鏡信)상무는 “채권단의 회의 결과를 하루 앞두고 낙관과 비관이 교차하는 가운데 거래량이터진 것”이라며 “당분간은 이 기록을 깨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
문소영기자
2001-08-31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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