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오는 31일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열리는 유엔인종차별철폐회의에 콜린 파월 국무장관의 불참 방침에 이어다음달 열리는 유엔아동특별총회 공식문서들에서 낙태를지지하는 것으로 받아들여질 수 있는 문안이 삭제되지 않을 경우 이 회의에 불참할 뜻을 내비쳤다.찰스 헌터 미 국무부 대변인은 27일 회의 불참여부에 대한 결정이 내려지지 않았다고 밝혔지만 다른 관리들은 미 정부가 유엔아동특별총회 문서들 초안에 담긴 어구에 심각한 우려를 갖고있으며 회의 참가 여부에 대한 입장을 검토중이라고 말했다.
국무부의 한 관리는 “최종적 형태의 문서가 미성년자의낙태 상담이나 서비스에 대해 지지하거나 승인해서는 안될것으로 여긴다”고 밝혔다.
워싱턴 AFP 연합
국무부의 한 관리는 “최종적 형태의 문서가 미성년자의낙태 상담이나 서비스에 대해 지지하거나 승인해서는 안될것으로 여긴다”고 밝혔다.
워싱턴 AFP 연합
2001-08-29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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