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난되거나 분실된 방사성 물질 가운데 절반 가까이 회수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과학기술부가 27일 한나라당 김영춘(金榮春)·원희룡(元喜龍)의원에게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72년 이후발생한 방사성 동위원소의 분실·도난사고 20건중 7월말현재 9건이 회수되지 않은 것으로 집계됐다.신고가 더디게이뤄진데다 초기수사에 문제가 있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자료에 따르면 지난 6월 발생한 광양제철소 방사성 동위원소 분실건을 비롯,산업체·원료판매기관에서 없어진 2건이 모두 회수되지 않았다.교량·기계 등 내부균열 여부를검사하는 기관에서 분실 9건·도난 2건이 발생,3건이 회수되지 않았으며,의료기관에서 발생한 분실 6건·도난 1건중4건도 미회수됐다.
과기부 관계자는 “회수되지 않은 동위원소는 모두 금속형태로 밀봉돼있어 큰 위험은 없다”고 말했다.
김미경기자 chaplin7@
과학기술부가 27일 한나라당 김영춘(金榮春)·원희룡(元喜龍)의원에게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72년 이후발생한 방사성 동위원소의 분실·도난사고 20건중 7월말현재 9건이 회수되지 않은 것으로 집계됐다.신고가 더디게이뤄진데다 초기수사에 문제가 있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자료에 따르면 지난 6월 발생한 광양제철소 방사성 동위원소 분실건을 비롯,산업체·원료판매기관에서 없어진 2건이 모두 회수되지 않았다.교량·기계 등 내부균열 여부를검사하는 기관에서 분실 9건·도난 2건이 발생,3건이 회수되지 않았으며,의료기관에서 발생한 분실 6건·도난 1건중4건도 미회수됐다.
과기부 관계자는 “회수되지 않은 동위원소는 모두 금속형태로 밀봉돼있어 큰 위험은 없다”고 말했다.
김미경기자 chaplin7@
2001-08-28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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