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총재인 김대중(金大中) 대통령은 24일 영수회담과관련,“여야 정당간에 생산적인 영수회담이 개최될 수 있도록 사전에 접촉해서 논의하고 실효성있는 회담으로 국민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지시했다.
김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김중권(金重權) 대표로부터 당무보고를 받은 자리에서 이같이 밝혔다고 전용학(田溶鶴) 대변인이 전했다.
김 대통령은 이어 “현재 국회에 제출돼 있는 추경안 처리가 시급하다”면서 “민생과 직결돼 있는 추경안이므로 지체될 경우 민생에 주름살이 야기될 수 있는 만큼 야당측과충분한 협의를 거쳐 조속히 처리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춘규기자 taein@
김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김중권(金重權) 대표로부터 당무보고를 받은 자리에서 이같이 밝혔다고 전용학(田溶鶴) 대변인이 전했다.
김 대통령은 이어 “현재 국회에 제출돼 있는 추경안 처리가 시급하다”면서 “민생과 직결돼 있는 추경안이므로 지체될 경우 민생에 주름살이 야기될 수 있는 만큼 야당측과충분한 협의를 거쳐 조속히 처리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춘규기자 taein@
2001-08-25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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