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2학기 수시모집 평균 경쟁률 6.9대1

고려대 2학기 수시모집 평균 경쟁률 6.9대1

입력 2001-08-23 00:00
수정 2001-08-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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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와 서울시립대 등 2개 대학이 22일 2002학년도 2학기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33명을 뽑는 고려대의대에 823명이 몰려 24.9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고려대는 법대 11.0대 1,수학교육과는 14.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전체 모집정원 1,600명에 1만1,038명이 지원,평균 6.9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서울시립대는 377명 선발에 1,354명이 지원,평균 경쟁률이 3.6대1이었다.국어국문학과는 7명 모집에 47명이 지원해 6.7대 1이었으며,국제관계학과 6.0대 1,세무학과 5.9대1 등이었다.2명을 뽑는 세무학과와 법학과 야간은 미달됐다.

유정희 서울시의원, 관악구 전통시장·상점가 연합회 출범식 참석

서울시의회 유정희 의원(관악구4·문화체육관광위원회)은 지난 20일 관악구청 대강당에서 열린 (사)관악구 전통시장·상점가 연합회 출범식에 참석해 연합회 출범을 축하하고 전통시장 활성화에 대한 응원의 뜻을 전했다. 이날 출범식은 관악구 전통시장과 상점가 상인들이 뜻을 모아 연합회를 공식 출범하는 자리로, 지역 상권의 공동 대응과 협력 체계를 마련하기 위한 의미 있는 첫걸음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유 의원은 관악구 전통시장과 상점가가 지역 경제의 핵심 축이자 생활경제의 중심이라는 점에 공감하며, 연합회 출범이 상인 간 연대와 상권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유 의원은 “전통시장과 상점가는 관악경제의 대동맥이자 주민들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경제 현장”이라며 “이번 연합회 출범이 상인 여러분의 목소리를 하나로 모으고, 지속 가능한 지역 상권으로 도약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급변하는 소비 환경 속에서 전통시장과 상점가가 살아남기 위해서는 개별 점포를 넘어선 협력과 공동 대응이 중요하다”면서 “연합회가 현장의 의견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실질적인 변화를 끌어내는 중심 역할을 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끝으로 유 의원은 “앞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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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록삼기자 youngtan@

2001-08-23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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