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의 소리/ 스케일링 값 천차만별 납득안가

독자의 소리/ 스케일링 값 천차만별 납득안가

입력 2001-08-18 00:00
수정 2001-08-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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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 사랑니 통증으로 고생하다가 시내 모 치과의원을찾았다.치과에서는 치료하기 전에 스케일링을 받으라고 권유해서 그렇게 했다.보험급여에서 스케일링이 제외되었다면서 치과에서는 5만원을 청구했다.

그러나 주위 사람들의 말을 들어보니 스케일링 가격은 천차만별이였다.의료보험이 적용된다는 치과에서는 1만2,000원에서부터 2만원까지를 받았고 적용되지 않는다는 치과에서는 3만원에서 7만원까지 받고 있다.같은 치료를 치과의원에 따라 달리하는 것은 쉽사리 납득이 되지 않는다.치과 진료비 차이에 대한 명확한 근거를 찾을 수 없기 때문이다.

국민들은 의료보험료를 꼬박꼬박 내는데 병원측에서 불투명한 행정을 한다는 것은 잘못된 일이다. 빠른 시일내에 스케일링을 비롯한 치과진료비에 대한 의료보험 적용여부가분명해져 국민들이 편한 마음으로 치과를 찾을 수 있기를바란다.

최창주 [대구 남구 대명2동]

2001-08-18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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