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열 광주대 교수 종합마케팅社 설립

김재열 광주대 교수 종합마케팅社 설립

입력 2001-08-17 00:00
수정 2001-08-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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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의 용사’들이 다시 뭉쳐 종합 마케팅회사를 차렸다.

홍보·광고 분야의 베테랑들로 구성된 ㈜크리에이션 앤드커뮤니케이션(cnc·www.cncs.co.kr). 동서증권 홍보실장을지내는 등 30년 가까인 일선 홍보 현장에서 뛰어온 김재열(金在烈) 광주대 언론광고학부 겸임교수가 이달초 설립했다. 부사장은 쌍용 홍보팀장과 세계 잼버리 프레스센터 홍보실장 등을 지낸 황중걸(黃重傑)씨가 맡았다.이기홍(李基洪) 전 나산 홍보이사, 이명환(李明渙) 전 LG 홍보팀장,서광철(徐光徹) 전 신보인터내셔널 홍보팀장도 고문으로 가세했다.

cnc는 과학적 기법의 시장조사를 통해 소비자들이 원하는것을 찾아낸 뒤 이를 바탕으로 기업이나 광고주에게 제품·가격·유통·판촉 등 최적의 마케팅 솔루션을 제시,차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특히 임직원들이 홍보·광고 분야에서 오랜 경험과 풍부한 노하우를 갖고 있다는 점을 내세운다.

김 사장은 “대기업이나 중견기업들은 홍보와 광고가 체계적인 시스템으로 짜여져 있지만 벤처기업이나 스포츠 영화 예술 등 분야는 산업 규모에 비해 홍보·광고가 너무낙후돼 있다”면서 “기업은 물론,문화산업이나 정부·정치 등의 분야로도 사업을 확대,획기적인 홍보·광고의 틀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김태균기자 windsea@

2001-08-17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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