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길복지, 휴가 대신 복지시설 점검

김원길복지, 휴가 대신 복지시설 점검

입력 2001-08-10 00:00
수정 2001-08-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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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길(金元吉)보건복지부장관이 휴가 대신 사회복지시설방문을 택했다.

김 장관은 9일 미혼모 시설인 서울 은평구 대신동 애란원을시작으로 동작구 노량진동의 영아시설인 성로원아기집 등 5곳의 복지시설을 방문했다.이어 오는 16일까지 매일 2∼4곳의 사회복지시설을 찾는 등 총 16곳을 방문, 그늘진 곳에서 생활하고 있는 소외계층을 위로하고 이들을 위해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종사자들을 격려한다. 특히 일요일인 오는 12일에는 서울 종로구 탑골공원의 노인복지센터를 찾아 노인들과 점심을 함께 하며 노인복지를 점검할 계획이다.

김용수기자 dragon@

2001-08-10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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