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호(LA 다저스)가 시즌 12승 사냥에 다시 나선다.
박찬호는 10일 오전 8시5분 PNC파크에서 열리는 미국 프로야구 피츠버그 파이리츠와의 원정경기에서 선발 등판한다.
지난 4일 시카고 커브스전에서 연승에 제동이 걸린 박찬호에게 이 경기는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선두 각축과 맞물린중요한 일전이다.선두 다저스는 2위 애리조나에 1.5게임,3위 샌프란시스코에 2게임차로 앞서 있다.
피츠버그는 내셔널리그에서 바닥권의 약체이고 박찬호의뚜렷한 천적도 없어 기대를 부풀린다.다만 박찬호의 선발맞상대가 에이스 토드 리치여서 녹록치 않은 승부가 점쳐진다.우완 리치(8승10패)는 150㎞를 웃도는 강속구에 다양한변화구를 지녀 다저스 타자들의 리치 공략 여부가 승부의관건이 될 전망이다.김민수기자
박찬호는 10일 오전 8시5분 PNC파크에서 열리는 미국 프로야구 피츠버그 파이리츠와의 원정경기에서 선발 등판한다.
지난 4일 시카고 커브스전에서 연승에 제동이 걸린 박찬호에게 이 경기는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선두 각축과 맞물린중요한 일전이다.선두 다저스는 2위 애리조나에 1.5게임,3위 샌프란시스코에 2게임차로 앞서 있다.
피츠버그는 내셔널리그에서 바닥권의 약체이고 박찬호의뚜렷한 천적도 없어 기대를 부풀린다.다만 박찬호의 선발맞상대가 에이스 토드 리치여서 녹록치 않은 승부가 점쳐진다.우완 리치(8승10패)는 150㎞를 웃도는 강속구에 다양한변화구를 지녀 다저스 타자들의 리치 공략 여부가 승부의관건이 될 전망이다.김민수기자
2001-08-10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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