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비영어권 통역자 급구”

“월드컵 비영어권 통역자 급구”

입력 2001-08-08 00:00
수정 2001-08-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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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때 프랑스어·스페인어 등 특수언어 통역안내를 맡을 자원봉사자 지원이 부족해 서울시가 애를 태우고 있다.

서울시는 월드컵 기간동안 관광객 200명당 1명의 외국어 안내요원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총 1,620명의 안내요원 확보를 목표로 세우고 현재까지 1,244명을 확보했다.그러나 축구애호국 언어인 중국어,프랑스어,스페인어,독일어 사용이 가능한 자원봉사자가 절대 부족한 형편이다.

시는 이에따라 새서울자원봉사센터(02-757-2591∼3)를 통해 지원자를 수시 모집하는 한편 각 대학 및 외국어학원 해당과 등에 협조를 구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월드컵때 영·일어권 관광객은 평소보다 20% 감소하고 대신 프랑스·독일·스페인어권 등 축구 애호국관람객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며 “이들을 안내할통역요원 확보가 절실하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시는 월드컵 기간동안 영·중·일·프랑스·독일·스페인어 등 6개 국어로 안내서비스를 담당할 관광안내소를 공항,시내,경기장등 주요지점 150여곳에 설치,운영할 예정이다.

이와함께 외국인광광객 가운데 월드컵 마니아그룹 1만8,000여명에 대해서는 ‘붉은악마’ 등 민간부문과 공조해 안내체계를 유지할 방침이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임창용기자 sdragon@
2001-08-08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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