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性 상품화’ 코미디TV ‘포맨쇼’ 징계

‘性 상품화’ 코미디TV ‘포맨쇼’ 징계

입력 2001-08-08 00:00
수정 2001-08-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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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위원회(위원장 김정기)는 여성의 성을 상품화하는 등선정적인 내용을 담은 코미디TV ‘포맨쇼’에 대해 ‘시청자에 대한 사과’와 ‘해당 방송프로그램의 중지’,‘방송편성책임자에 대한 징계’를 명령했다고 7일 밝혔다.

방송위는 “지난 7월 15일 밤 10시에 방송된 이 프로그램은 이미 한차례 제재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시정하지 않은 채 여성의 신체를 대상으로 한 남성의 심리를 분석하면서 성을 상품화하고 지나치게 노골적인 표현을 여과없이 방송했다”고 징계 이유를 밝혔다.

2001-08-08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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