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정책협의회 8일께 재개

여야 정책협의회 8일께 재개

입력 2001-08-06 00:00
수정 2001-08-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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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난 타개책을 논의하기 위한 여야 정책협의회가 오는 8일∼9일 또는 9일∼10일 이틀간 국회에서 열릴 예정이다.

민주당 강운태(姜雲太) 제2정책조정위원장과 한나라당 김만제(金滿堤) 정책위의장은 5일 이같은 사실을 확인했다.

이번 협의회에는 민주당과 한나라당에서 각 7명,자민련 2명 등 각 당 정책위의장을 포함한 여야 의원 16명,정부측에서경제부처 장관 등 8명이 각각 참여할 예정이다.

이들은 협의회에서 ▲우리 경제상황과 정부의 대응 방향 ▲투자와 수출촉진 대책 ▲추경예산심의 등 재정운용상황 ▲서민경제,전·월세 안정대책을 포함한 서민 주거안정 대책 ▲지역균형발전을 비롯한 현안 대책 등을 폭넓게 논의한다.

이새날 서울시의원 “신사·압구정 노후 보도 정비… 강남·강북 시민 보행환경 개선”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강남구 신사동과 압구정동 일대의 노후된 보행로를 전면 정비하고 시민들에게 안전한 보행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2026년 신사동·압구정동 보도정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압구정로 225(압구정 중·고등학교 주변)와 언주로 831~871 주변(신사동) 등 노후화된 보도블록으로 인해 평소 주민들의 보행 불편과 안전사고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온 구간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총사업비 7억 9000만원(시비)이 투입되며, 보도블록 정비 8.78a, 측구 및 경계석 설치 739m 등의 대규모 정비가 이뤄진다. 특히 압구정 중·고등학교 주변인 ‘압구정로 225’ 구간의 성수대교 측면 보도블록 공사에는 이 의원이 직접 발의해 확보한 예산 2억원이 전격 반영됐다. 이 구간은 강남 지역 주민뿐만 아니라, 버스·자전거·유모차 등을 이용해 성수대교를 오가는 강북 지역 시민들의 통행량도 매우 높은 곳이다. 이번 정비를 통해 강남북을 오가는 모든 시민의 보행 환경과 이동 편의가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언주로 837~871 주변’ 구간에는 시비 5억 9000만원이 투입되어 노후 보
thumbnail - 이새날 서울시의원 “신사·압구정 노후 보도 정비… 강남·강북 시민 보행환경 개선”

이종락기자 jrlee@

2001-08-06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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