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바의 에디트 피아프’로 불리는 쿠바 부에나 비스타소셜클럽(BVSC)의 유일한 여성 멤버,오마라 포르투온도(71)가 다음달 11·12일 LG아트센터에서 한국 팬들을 만난다.
흔히 부에나 비스타 소셜클럽(BVSC)하면 카리브해 정취의늘어지는 듯 하면서 유장한 라틴리듬, 삶의 애환을 무리없이 담아내는 서정적인 멜로디가 떠오른다.
피아니스트 루벤 곤잘레스,보컬리스트 이브라힘 페레와오마라 포르투온도 등 멤버들은 모두 고희를 넘긴 나이임에도 세계 각지를 돌며 열정적인 음악활동을 벌이고 있는쿠바음악의 산 증인들이다.
그중에서도 ‘BVSC의 디바’로 통하는 오마라 포르투온도는 쿠바 섬 전체에서 ‘가장 뛰어난 볼레로 가수’로 꼽힐 정도로 쿠바의 대표적인 뮤지션.쿠바 음악을 세상에 알리는 데 앞장서 왔으며 열정적인 춤과,나이에 어울리지 않는 화려한 가창력의 보컬로 국내에도 잘 알려져 있다.
이번 내한 공연에선 특유의 폭넓은 음역과 유연한 목소리로 손,발라드,볼레로,구아라차,재즈 등 다양한 장르의 레퍼토리를 소개할 예정이다.
지난 내한무대에서 진솔하면서도 열정적인 매너로 청중을매료시켰던 오마라가 어떤 모습으로 다가올지 기대된다.
피아노 베이스 퍼커션 봉고 트롬본 색소폰 등의 세션들이함께 무대에 선다.
김성호기자
흔히 부에나 비스타 소셜클럽(BVSC)하면 카리브해 정취의늘어지는 듯 하면서 유장한 라틴리듬, 삶의 애환을 무리없이 담아내는 서정적인 멜로디가 떠오른다.
피아니스트 루벤 곤잘레스,보컬리스트 이브라힘 페레와오마라 포르투온도 등 멤버들은 모두 고희를 넘긴 나이임에도 세계 각지를 돌며 열정적인 음악활동을 벌이고 있는쿠바음악의 산 증인들이다.
그중에서도 ‘BVSC의 디바’로 통하는 오마라 포르투온도는 쿠바 섬 전체에서 ‘가장 뛰어난 볼레로 가수’로 꼽힐 정도로 쿠바의 대표적인 뮤지션.쿠바 음악을 세상에 알리는 데 앞장서 왔으며 열정적인 춤과,나이에 어울리지 않는 화려한 가창력의 보컬로 국내에도 잘 알려져 있다.
이번 내한 공연에선 특유의 폭넓은 음역과 유연한 목소리로 손,발라드,볼레로,구아라차,재즈 등 다양한 장르의 레퍼토리를 소개할 예정이다.
지난 내한무대에서 진솔하면서도 열정적인 매너로 청중을매료시켰던 오마라가 어떤 모습으로 다가올지 기대된다.
피아노 베이스 퍼커션 봉고 트롬본 색소폰 등의 세션들이함께 무대에 선다.
김성호기자
2001-08-03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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