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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대표팀 수비수 심재원(24·부산 아이콘스)이 독일 분데스리가에 진출했다.부산은 30일 심재원이 1년간 임대선수로 뛴 뒤 100만달러에 이적하는 조건으로 2부리그의프랑크푸르트 아인트라흐트와 임대료 10만달러,연봉 15만달러에 계약했다고 발표했다.2001-07-31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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