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 폭우가 쏟아진 지난 15일 새벽 서울 서초구 서초동 진흥아파트 앞길 가로등 부근에서 숨진 홍순후군(18) 등 2명과 동작구 노량진 배수지 앞에서 숨진 채 발견된 이성훈군(19)의 사인은 감전사라는 국립과학수사연구소의 공식소견이 나왔다.경찰은 국과수의 감정결과에 따라 관련 공무원들의 과실 여부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다. 국과수는 “진흥아파트 앞 사고현장의 가로등의 안정기 도체가 노출된 점,입출력 배선의 연결부분 및 안정기가 침수될 경우 누전될 수 있다”는 소견을 첨부했다.
감전사고희생자 유가족협의회 윤석환(30)대표는 “서울시와 한국전력,경찰청을 상대로 민·형사소송을 제기하겠다”고 밝혔다.
안동환기자 sunstory@
감전사고희생자 유가족협의회 윤석환(30)대표는 “서울시와 한국전력,경찰청을 상대로 민·형사소송을 제기하겠다”고 밝혔다.
안동환기자 sunstory@
2001-07-30 2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1년 380번 술 마셨다”는 이봉원…‘술톤’ 싹 사라진 얼굴, ‘이것’ 때문[라이프]](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3/SSC_20260923101714_N2.jpg.webp)
![thumbnail - 이기찬, 창고형 약국서 ‘감기’ 부르는 근황 [포착]](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2/SSC_20260922065038_N2.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