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등 전국 46개 국립대의 등록금이 내년부터 2004년까지 해마다 20%내에서 인상될 전망이다.
교육인적자원부는 20일 김대중(金大中)대통령에게 보고한‘교육여건 개선 추진계획’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국립대 등록금이 해마다 20% 인상되면 현재 연평균 246만원에서 2004년에는 423만원으로 사립대의 등록금 수준에이르게 된다.
교육부 관계자는 “시범적으로 대학의 장이 자율적으로등록금을 인상토록 한 뒤 국립대 특별회계제도를 도입,등록금 완전 자율화를 추진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교육부는 또 국립대학에 학생의 정원,조직,인사 및 재정운영도 완전히 자율에 맡기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박홍기기자 hkpark@
교육인적자원부는 20일 김대중(金大中)대통령에게 보고한‘교육여건 개선 추진계획’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국립대 등록금이 해마다 20% 인상되면 현재 연평균 246만원에서 2004년에는 423만원으로 사립대의 등록금 수준에이르게 된다.
교육부 관계자는 “시범적으로 대학의 장이 자율적으로등록금을 인상토록 한 뒤 국립대 특별회계제도를 도입,등록금 완전 자율화를 추진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교육부는 또 국립대학에 학생의 정원,조직,인사 및 재정운영도 완전히 자율에 맡기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박홍기기자 hkpark@
2001-07-21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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