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정위 회의, 공무원 노조문제 본격 논의

노사정위 회의, 공무원 노조문제 본격 논의

입력 2001-07-20 00:00
수정 2001-07-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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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정위원회는 19일 공무원 노동기본권 분과위원회 제1차회의를 열어 공무원 노조 결성 등 향후 의제와 회의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분과위원회는 노사정 대표로 구성됐으며 의장은 공익위원인 이철수교수(이화여대 법학과)가,노동계는 박동 한국노총 정책기획국장,경영계에서는 이동용 경총 정책본부장,정부측에서는 유정기 행정자치부 복무조사담당관,허원용 노동부 노동조합과장이 각각 참석했다.

앞으로 분과위원회는 정례적으로 회의를 개최하고 필요한경우 공무원 직장협의회 대표자 등을 참여시켜 의견을 듣기로 했다.

재선 서울시의원 최기찬 작가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최기찬의 대담’ 21일 출판기념회 개최

최기찬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금천2)이 오는 21일 오후 2시 관악농협 농산물백화점 강당 6층에서 저서 ‘최기찬의 대담: 금천을 묻고 답하다’ 출판기념회를 연다. 이번 행사는 금천에서 60여 년 동안 삶의 터전을 지켜온 최 의원이 주민과 함께 호흡하며 쌓아온 의정 경험과 정책적 고민을 한 권에 담아 소개하는 자리다. 지역 현안을 중심으로 보고 듣고 체감한 이야기들을 정리해, 금천의 현재와 미래를 주민들과 공유하겠다는 취지다. 출판기념회 행사는 북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되며, 오후 1시 30분부터는 식전 축하공연이 펼쳐져 분위기를 띄울 예정이다. 오케스트라 단장으로 활동 중인 장인숙의 진행으로 노래 공연을 비롯해 색소폰과 트럼본 연주, 해금 연주, 민요 무대 등 다양한 공연이 마련돼 행사에 흥을 더할 전망이다. 작가이자 서울시의원인 최 의원은 “정책은 책상 위가 아니라 현장에서 출발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의정활동을 이어왔다”라며 “주민 곁에서 축적한 경험과 철학을 함께 나누고, 금천의 내일을 이야기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지금의 행정이 과연 주민의 삶을 충분히 뒷받침하고 있는지 되묻고 싶다”며 “생활 속 변화를 만드는 실천 중심의
thumbnail - 재선 서울시의원 최기찬 작가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최기찬의 대담’ 21일 출판기념회 개최

오일만기자 oilman@

2001-07-20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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