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교포 무기 로비스트 린다 김(48·한국명 김귀옥)이 20일 오전 9시 30분 SBS 주부토크쇼 프로그램‘한선교,정은아의 좋은아침’에 출연한다.
김씨는 이 프로그램에서 최근 출간된 자서전 ‘코코펠리는 쓸쓸하다’(서울문화사)의 내용을 위주로 70분간에 걸쳐 파란만장했던 삶에 관해 상세하게 이야기한다.
그녀는 여고생 때 재벌 2세와의 동거,서울 명동의 한 미용실에서 정인숙을 알게 돼 이후락 전 중앙정보부장을 만났던 일을 털어놓는다.또 미스코리아 남가주 선발대회에출전했던 자신의 큰딸에 관한 걱정 등 따뜻한 모정을 드러내보였다고 제작진은 전했다.
윤창수기자 geo@
김씨는 이 프로그램에서 최근 출간된 자서전 ‘코코펠리는 쓸쓸하다’(서울문화사)의 내용을 위주로 70분간에 걸쳐 파란만장했던 삶에 관해 상세하게 이야기한다.
그녀는 여고생 때 재벌 2세와의 동거,서울 명동의 한 미용실에서 정인숙을 알게 돼 이후락 전 중앙정보부장을 만났던 일을 털어놓는다.또 미스코리아 남가주 선발대회에출전했던 자신의 큰딸에 관한 걱정 등 따뜻한 모정을 드러내보였다고 제작진은 전했다.
윤창수기자 geo@
2001-07-19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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