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적자금관리위원회 박승(朴昇)위원장은 18일 “도이치방크의 자회사인 DB캐피털 파트너스에 오는 9월말까지 서울은행 매각과 관련한 배타적 협상권을 주기로 했다”고 밝혔다.이어 “DB는 투자금융회사로 50%이하의 지분매입을원하고 있어 우리의 기대를 충족시킬 수 있을지 모르겠다”면서 “DB와는 IMF와의 약속 이행 차원에서 협상에 임하는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서울보증보험에 삼성자동차 대지급을 목적으로 6,000억원의 공적자금을 투입하는 문제는위원들간 이견으로 지난 5월에 이어 결정이 다시 유보됐다.
2001-07-19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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