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구청장 金禹仲)는 다음달부터 주·정차 위반 단속과 과태료 납부 관련,자료 공개도 가능한 인터넷 시스템을구축해 가동키로 했다.
구는 오는 8월부터 서울지역 최초로 인터넷폰(PDA)을 활용,불법 주·정차 단속 및 과태료 징수업무에 나서기로 하고 최근 전용 프로그램과 메인 서버를 구축했다.구 금고를설치한 한빛은행에는 온라인 과태료 납부가 가능한 인터넷뱅킹도 개설했다.
이에 따라 불법 주·정차로 적발된 민원인들은 의견진술이나 이의신청을 위해 구청까지 갈 필요없이 인터넷을 통해 관련 업무를 처리하면 된다.
지금까지 관련 업무 처리에 최고 60일 이상 소요됐으나이제는 15일 정도면 가능하며,지금까지 3명이 담당해 온관련 업무를 2명이 처리할 수 있어 인력 및 예산 절감효과도 기대되고 있다.
모든 차량에 대한 실시간 차적조회를 통해 도난차량은 물론 세금 체납차량을 현장에서 즉시 확인할 수 있어 체납세징수와 범죄 예방효과도 거둘 수 있다는 것이 관계자들의설명이다.
동작구는 관련 인터넷 시스템의 효용성을 높이기 위해 연내에 과태료를 신용카드로 납부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민원 처리기간을 더욱 줄이기 위해 인공위성을 통한 지리정보시스템(GSP)도 활용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오는 10월부터 서울시의 주·정차 단속 강화를 앞두고 시민 편의와 업무 효율을 높이기 위한 것”이라며 “관련 업무의 투명성을 높이게 됐다”고 말했다.
심재억기자
구는 오는 8월부터 서울지역 최초로 인터넷폰(PDA)을 활용,불법 주·정차 단속 및 과태료 징수업무에 나서기로 하고 최근 전용 프로그램과 메인 서버를 구축했다.구 금고를설치한 한빛은행에는 온라인 과태료 납부가 가능한 인터넷뱅킹도 개설했다.
이에 따라 불법 주·정차로 적발된 민원인들은 의견진술이나 이의신청을 위해 구청까지 갈 필요없이 인터넷을 통해 관련 업무를 처리하면 된다.
지금까지 관련 업무 처리에 최고 60일 이상 소요됐으나이제는 15일 정도면 가능하며,지금까지 3명이 담당해 온관련 업무를 2명이 처리할 수 있어 인력 및 예산 절감효과도 기대되고 있다.
모든 차량에 대한 실시간 차적조회를 통해 도난차량은 물론 세금 체납차량을 현장에서 즉시 확인할 수 있어 체납세징수와 범죄 예방효과도 거둘 수 있다는 것이 관계자들의설명이다.
동작구는 관련 인터넷 시스템의 효용성을 높이기 위해 연내에 과태료를 신용카드로 납부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민원 처리기간을 더욱 줄이기 위해 인공위성을 통한 지리정보시스템(GSP)도 활용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오는 10월부터 서울시의 주·정차 단속 강화를 앞두고 시민 편의와 업무 효율을 높이기 위한 것”이라며 “관련 업무의 투명성을 높이게 됐다”고 말했다.
심재억기자
2001-07-17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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