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역사교과서 왜곡시정 거부와 관련,한·일간 교사·학생 등의 교류 사업이 일부 중단되거나 전면 재검토된다.또 일본을 비롯,각국 교과서의 한국 관련 오류 및 왜곡을 바로잡기 위한 상설기구도 설립된다.
교육인적자원부는 13일 이같은 내용의 ‘일본 역사교과서왜곡에 대한 대책’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지난 89년부터 ‘한·일 학술문화청소년교류사업’으로 해마다 10월에 시행돼온 한·일 대학생 및 교원 교류를 중단하기로 했다.84년부터 실시돼온 한·일 교육부 대표단 상호 방문도 중단할 방침이다.
교육부는 아울러 세계 각국의 교과서와 교육자료에 실려있는 한국 관련 내용을 감시·점검하는 상설전담기구 설립을추진할 방침이다.
박홍기기자 hkpark@
교육인적자원부는 13일 이같은 내용의 ‘일본 역사교과서왜곡에 대한 대책’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지난 89년부터 ‘한·일 학술문화청소년교류사업’으로 해마다 10월에 시행돼온 한·일 대학생 및 교원 교류를 중단하기로 했다.84년부터 실시돼온 한·일 교육부 대표단 상호 방문도 중단할 방침이다.
교육부는 아울러 세계 각국의 교과서와 교육자료에 실려있는 한국 관련 내용을 감시·점검하는 상설전담기구 설립을추진할 방침이다.
박홍기기자 hkpark@
2001-07-14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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