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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6회 전국기능경기대회 시상식이 11일 오전 세종문화회관 대강당에서 열렸다.지난 5일부터 1,769명의 각 시도 대표들이 참석해 펼친 이번 대회에서 경기도가 금 9,은 11,동 11개를 얻어 우승했으며 서울과 대구는 각각 준우승과 3위를 차지했다.
우수 선수를 많이 배출한 교육기관이나 기업체에 주는 단체상은 한양공고,안양공고,경북 기계공고,염광여자정보교육고,구미전자공고,광주기계공고,인천기계공고가 받았다.
이번 대회 입상자 중 만 20세 이하 청소년은 오는 2003년스위스 상갈렌에서 열리는 제37회 국제기능올림픽대회에 참가할 수 있다.
시상식에는 김호진(金浩鎭) 노동장관과 구천서(具天書) 한국산업인력공단 등이 참석했다.
오일만기자 oilman@
2001-07-12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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