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김중권(金重權)대표는 11일 기자간담회에서 대표교체설과 관련,“김대중(金大中)대통령으로부터 당을 잘이끌고 있다고 칭찬을 받으면 잘하고 있다는 얘기 아닌가”라며 당내 일각에서 제기되고 있는 교체설을 일축했다. 다음은 일문일답.
●자민련의 원내 교섭단체 구성이 와해될 것 같은 데. 원철희(元喆喜) 의원의 소송 대리인은 법리주장이 맞다고보고 있다.불행한 결과가 오더라도 국회법 개정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돼 있다.
국회법을 상정·심의할 수 있도록 협의하겠다.자민련과의합당은 현재 3당 공조가 잘 되고 있어 필요성을 절감하지않고 있다.
●일각에서 대표 교체설이 나돌고 있는데.
사실이 아니고 (그런 얘기를 들을 때마다)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든다. 대통령께서도 현안에 대해 앞장서는제반조치에 대해 만족하고 계신다.
●당정 쇄신책은 언제 발표되나.
언론사 세무조사,남북관계, 일본교과서 문제 등 현안이 산적해 있어 의제설정상 후 순위다.
●남북대화 재개나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답방 시기는.
김위원장의 답방은 이뤄질것이지만, 시기를 말하는 것은적절치 못하다고 본다.
●황장엽(黃長燁)씨 방미 문제는.
야당이 총재단회의를 여는 등 부산을 떠는 게 이해가 되지 않는다.황씨는 특수신분으로 신변 안전보장이 필요하다.
황씨 초청은 미 정부가 아니라 공화당내 매파 의원들이 했다.미 정부의 공식요청이 있어야 한다.
●언론사 세무조사에 대한 입장은.
정부와 언론기업간 관계로 봐야 한다. 야당이 정쟁화하고 있는 것은 적절치 않다.
이종락기자 jrlee@
●자민련의 원내 교섭단체 구성이 와해될 것 같은 데. 원철희(元喆喜) 의원의 소송 대리인은 법리주장이 맞다고보고 있다.불행한 결과가 오더라도 국회법 개정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돼 있다.
국회법을 상정·심의할 수 있도록 협의하겠다.자민련과의합당은 현재 3당 공조가 잘 되고 있어 필요성을 절감하지않고 있다.
●일각에서 대표 교체설이 나돌고 있는데.
사실이 아니고 (그런 얘기를 들을 때마다)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든다. 대통령께서도 현안에 대해 앞장서는제반조치에 대해 만족하고 계신다.
●당정 쇄신책은 언제 발표되나.
언론사 세무조사,남북관계, 일본교과서 문제 등 현안이 산적해 있어 의제설정상 후 순위다.
●남북대화 재개나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답방 시기는.
김위원장의 답방은 이뤄질것이지만, 시기를 말하는 것은적절치 못하다고 본다.
●황장엽(黃長燁)씨 방미 문제는.
야당이 총재단회의를 여는 등 부산을 떠는 게 이해가 되지 않는다.황씨는 특수신분으로 신변 안전보장이 필요하다.
황씨 초청은 미 정부가 아니라 공화당내 매파 의원들이 했다.미 정부의 공식요청이 있어야 한다.
●언론사 세무조사에 대한 입장은.
정부와 언론기업간 관계로 봐야 한다. 야당이 정쟁화하고 있는 것은 적절치 않다.
이종락기자 jrlee@
2001-07-12 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