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도지사협의회 건의문 “단체장 징계제 도입 철회를”

시·도지사협의회 건의문 “단체장 징계제 도입 철회를”

입력 2001-07-05 00:00
수정 2001-07-05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전국 시·도지사 협의회(회장 高建 서울시장)는 4일 서울태평로 삼성신관 태평로클럽에서 제6회 협의회를 갖고 단체장 징계제도 도입 철회와 주민소환제 발동시 요건 강화 등4가지 요구 사항을 담은 공동 건의문을 채택했다.

이들은 단체장 징계제도 도입과 관련해 “현행 지방자치법에도 단체장에 대한 지도 감독 장치가 있는만큼 추가적인징계제도를 만드는 것보다는 현행의 시정 명령이나 취소·정지 제도 등을 활용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주장했다.

또 이들은 “주민소환제는 주민 참여라는 측면에서는 바람직하나 상대 후보에 의해 정략적으로 이용될 경우 행정의계속성과 안정성을 저해할 우려가 크기 때문에 소환 요건이강화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윤수혁 서울시의원, 동대문 패션 상인 상생 행사 ‘Seoul Fashion Origin’ 참석해 축사

서울시의회 윤수혁 의원(국민의힘, 중구2)은 지난 13일 DDP패션몰에서 개최된 ‘Seoul Fashion Origin – 동대문, 미래를 입다’ 행사에 참석하여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번 행사는 동대문패션상인연합회가 주관하고 (사)글로벌모델예술협회와 더프로 시니어 아카데미가 제휴 기관으로 뜻을 모아 참여했다. 상인과 전통 시장, 그리고 패션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하는 상생의 장으로 기획되었으며, 동대문 상가의 출품작들로 구성된 메인 패션쇼를 비롯해 다채로운 매력의 퓨전 한복 패션쇼, 故 앙드레김의 고귀한 의상들을 선보인 쇼 등이 무대를 가득 채웠다. 윤 의원은 축사에서 “동대문은 대한민국 패션이 태어난 곳”이라며 “밤새 옷을 만들어 새벽 시장에 내놓던 상인 여러분의 손이 지금의 K패션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요즘 장사가 쉽지 않은 상황에서도 상인들이 직접 무대를 열고 ‘미래를 입다’라고 외쳤다”며 “이 한마디에 동대문의 저력이 다 담겨 있다”고 강조했다. 20년 넘게 배우로 활동해 온 윤 의원은 “배우로서 뮤지컬 넘버 갈라쇼 무대에 서 본 적은 있지만, 이렇게 패션쇼 플로어에 축사로 서니 감회가 새롭다”는 소회도 밝혔다. 윤 의원은 “
thumbnail - 윤수혁 서울시의원, 동대문 패션 상인 상생 행사 ‘Seoul Fashion Origin’ 참석해 축사

조승진기자 redtrain@

2001-07-05 2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아이스버그골프·서울신문 오픈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