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도지사협의회 건의문 “단체장 징계제 도입 철회를”

시·도지사협의회 건의문 “단체장 징계제 도입 철회를”

입력 2001-07-05 00:00
수정 2001-07-05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전국 시·도지사 협의회(회장 高建 서울시장)는 4일 서울태평로 삼성신관 태평로클럽에서 제6회 협의회를 갖고 단체장 징계제도 도입 철회와 주민소환제 발동시 요건 강화 등4가지 요구 사항을 담은 공동 건의문을 채택했다.

이들은 단체장 징계제도 도입과 관련해 “현행 지방자치법에도 단체장에 대한 지도 감독 장치가 있는만큼 추가적인징계제도를 만드는 것보다는 현행의 시정 명령이나 취소·정지 제도 등을 활용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주장했다.

또 이들은 “주민소환제는 주민 참여라는 측면에서는 바람직하나 상대 후보에 의해 정략적으로 이용될 경우 행정의계속성과 안정성을 저해할 우려가 크기 때문에 소환 요건이강화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강석주 서울시의원, ‘2026 동행서울 누리축제’ 참석… 장애인·비장애인 화합의 장 함께해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9일 여의도공원 문화의 마당에서 열린 ‘2026 동행서울 누리축제’에 참석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려 즐기는 화합의 장을 함께했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지체장애인협회와 서울시 24개 장애인 관련 단체가 함께 참여한 가운데, 장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시민과 함께하는 공감의 장으로 마련됐다. 특히 장애인 복지 유공자 시상식과 함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문화공연이 진행되어 의미를 더했다. 이날 개막식에서는 이용호 서울시지체장애인협회장의 개회사에 이어 장애인 복지 유공자에 대한 시상이 이뤄졌으며, 오세훈 서울시장의 기념사와 황재연 한국지체장애인협회장의 축사 등이 이어지며 행사의 취지를 한층 강조했다. 행사장에는 교육·문화·기술·일자리 등 4개 분야를 중심으로 총 54개의 체험 및 전시 부스가 운영됐으며, 시각장애인 스포츠 체험, 수어 교육, 보조공학기기 체험 등 시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눈길을 끌었다.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 속에서도 많은 시민이 행사장을 찾아 장애에 대한 이해와 공감의 폭을 넓혔다. 강 의원은 “이번 축제는 단순한 행사를 넘어, 장애에
thumbnail - 강석주 서울시의원, ‘2026 동행서울 누리축제’ 참석… 장애인·비장애인 화합의 장 함께해

조승진기자 redtrain@

2001-07-05 2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