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공산당 기업가 입당 허용

中공산당 기업가 입당 허용

입력 2001-07-03 00:00
수정 2001-07-03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중국 공산당은 그동안 논란을 빚어 온 사영(私營)기업가들의 입당을 허용할 방침이다.

장쩌민(江澤民) 국가주석은 1일 런민다후이탕(人民大會堂)에서 열린 공산당 창립 80주년 기념대회에서 담화를 통해“중국 공산당의 영향력과 응집력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노동자·농민·지식인·군인 외에도 사회의 다른 분야의 전문인력중 공산당원의 조건에 맞는 우수한 인력을 끌여들여야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에 따라 사영기업가 등의 입당문제는 2002년 가을 열릴예정인 제16차 당대회에서 공식 거론해 이들의 입당을 허용할 것으로 보인다.

베이징 김규환특파원 khkim@

2001-07-03 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동계올림픽 중계권의 JTBC 독점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폐막한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중계를 JTBC가 독점으로 방송하면서 논란이 됐습니다. 이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1. 독점이어도 볼 사람은 본다.
2. 다양한 채널에서 중계를 했어야 했다.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