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 미군은 28일 경기도 파주시 월롱면 영패리의 캠프하우즈와 동문천변 캠프 게리 오웬 등 기지 7곳과 소규모사격장 3곳을 반환하겠다고 밝혔다.주한 미군이 자치단체를 방문,기지 반환 의사를 밝힌 것은 이례적이며 미사용부지 환원 및 미군 기지 재조정을 골자로 한 한·미간 ‘연합 토지관리계획’을 독자적으로 마련,우리측과 협의한이후 처음있는 일이다.
핸더슨 대령 등 주한 미군 영관급 장교 3명은 이날 오후2시부터 1시간 가량 송달용(宋達鏞)시장과 만나 기지 및사격장 반환의사를 밝혔다.
그러나 환경오염 및 영농출입 통제로 주민과 마찰을 빚었던 스토리사격장과 장좌리사격장 등 2곳의 대형 사격장은계속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파주 한만교기자 mghann@
핸더슨 대령 등 주한 미군 영관급 장교 3명은 이날 오후2시부터 1시간 가량 송달용(宋達鏞)시장과 만나 기지 및사격장 반환의사를 밝혔다.
그러나 환경오염 및 영농출입 통제로 주민과 마찰을 빚었던 스토리사격장과 장좌리사격장 등 2곳의 대형 사격장은계속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파주 한만교기자 mghann@
2001-06-29 2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부산 한 찜질방 갔다가 빈대 옮았다”…유튜버가 확인한 심각한 실태 [이슈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7/SSC_20260927092316_N2.jpg.webp)

![thumbnail - “지퍼 줄줄 내려가”…리센느 메이, 무대 중 아찔 사고 [포착]](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6/SSC_20260926091448_N2.jpg.webp)




![thumbnail - 한양 길목 지켰던 그림 같은 성곽, 넓은 초록 마당… 마음도 초록초록 [서동철의 이야기가 있는 옛성]](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3/SSC_20260923232032_N.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