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金大中)대통령의 최근 화두는 ‘세계 1등’이다.
28일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제3회 공공부문 혁신대회 및전국 검사장회의 참석자 오찬에서도 김 대통령의 이같은지향점을 읽을 수 있었다.승자(勝者)가 독식하는 경쟁시대에서는 1등만이 살아남을 수 있다는 상황 논리를 설파한것이다.
김 대통령이 이날 변화와 개혁,발상의 전환을 주문한 것도 같은 맥락으로 이해된다.“신속히 변해야 하고,1등이모든 것을 먹는 경쟁시대를 냉엄하게 보아야 한다”고 역설한 대목이 이를 말해준다.또 “중국이 앞으로 5∼10년후 우리를 따라잡거나 앞설 가능성이 있다”고 소개한 것은 냉엄한 현실을 직시하라는 간접 주문으로 볼 수 있다.
이와 함께 공공부문에 대한 개혁의 고삐를 늦추지 말 것을거듭 당부했다. “개혁보다 혁명이 쉽다는 말이 있다”면서 “공공부문의 개혁이 더디면 공공부문이 개혁의 발목을잡을 수 있다”고 경각심을 불러일으켰다.
전자정부에 대해서는 “국민의 정부가 가장 큰 업적으로남기고자 하는 아이템”이라고 강한 애착을 보였다.
오풍연기자 poongynn@
28일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제3회 공공부문 혁신대회 및전국 검사장회의 참석자 오찬에서도 김 대통령의 이같은지향점을 읽을 수 있었다.승자(勝者)가 독식하는 경쟁시대에서는 1등만이 살아남을 수 있다는 상황 논리를 설파한것이다.
김 대통령이 이날 변화와 개혁,발상의 전환을 주문한 것도 같은 맥락으로 이해된다.“신속히 변해야 하고,1등이모든 것을 먹는 경쟁시대를 냉엄하게 보아야 한다”고 역설한 대목이 이를 말해준다.또 “중국이 앞으로 5∼10년후 우리를 따라잡거나 앞설 가능성이 있다”고 소개한 것은 냉엄한 현실을 직시하라는 간접 주문으로 볼 수 있다.
이와 함께 공공부문에 대한 개혁의 고삐를 늦추지 말 것을거듭 당부했다. “개혁보다 혁명이 쉽다는 말이 있다”면서 “공공부문의 개혁이 더디면 공공부문이 개혁의 발목을잡을 수 있다”고 경각심을 불러일으켰다.
전자정부에 대해서는 “국민의 정부가 가장 큰 업적으로남기고자 하는 아이템”이라고 강한 애착을 보였다.
오풍연기자 poongynn@
2001-06-29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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