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의장 李容富)는 27일 오후 2시 서울시청 서소문별관 강당에서 시의회 모니터 우수사례 발표회를 갖는다.
이날 발표회에서는 시의회 소속 모니터요원 김경애씨 등5명이 나서 ‘지하철역사내 장애인 리프트시설’ 등 우수사례를 발표하게 된다.
시의회는 지난 99년부터 시정 전반에 대한 모니터링을 목적으로 277명의 시민들을 선정,각 지역별로 활동하도록 했으며 지금까지 이들로부터 2,791건의 모니터링 의견을 제출받았다.
심재억기자
이날 발표회에서는 시의회 소속 모니터요원 김경애씨 등5명이 나서 ‘지하철역사내 장애인 리프트시설’ 등 우수사례를 발표하게 된다.
시의회는 지난 99년부터 시정 전반에 대한 모니터링을 목적으로 277명의 시민들을 선정,각 지역별로 활동하도록 했으며 지금까지 이들로부터 2,791건의 모니터링 의견을 제출받았다.
심재억기자
2001-06-27 3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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