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일용직공무원도 해외연수

서귀포시, 일용직공무원도 해외연수

입력 2001-06-23 00:00
수정 2001-06-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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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서귀포시가 임시직 공무원들에게도 해외연수의 기회를 주기로 했다.

22일 시에 따르면 비정규직 직원들의 사기를 높이고 직원간의 화합을 위해 올해 처음으로 비정규직인 일용직 공무원을공무원 해외연수 대상에 포함시켰다.

시는 일용직 공무원은 전체 해외여행경비의 44%,정규직 공무원은 40%를 지원하기로 하고 지난달 해외배낭여행 신청을한 정규직 공무원 20명과 일용직 공무원 7명 등 27명을 8개팀으로 나눠 6∼7월에 일본 또는 유럽에 7박8일∼9박10일 일정으로 보낼 예정이다.이에 따라 정규직 공무원은 3,000만원,일용직은 1,000만원의 여비를 지원하기로 했다.

서귀포 김영주기자 chejukyj@

2001-06-23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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