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지주회사는 다음달 10∼13일에 신주인수권부사채(BW) 청약을 받는다고 20일 밝혔다.
주간사는 삼성·한빛증권이며,최소 청약단위는 1만원(2주)이다.
BW 행사기간은 발행일 3개월후부터 만기(2년) 1개월전까지다.2년만기 정기예금 이자율보다 1%포인트 낮은 금리를 지급한다.
주간사는 삼성·한빛증권이며,최소 청약단위는 1만원(2주)이다.
BW 행사기간은 발행일 3개월후부터 만기(2년) 1개월전까지다.2년만기 정기예금 이자율보다 1%포인트 낮은 금리를 지급한다.
2001-06-21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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