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형택(삼성증권)이 19일 영국 노팅엄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삼성오픈대회(총상금 40만달러) 1회전에서 7번 시드 하렐 레비(이스라엘)에게 1-2로 패했다.
1세트를 타이브레이크 끝에 따낸 이형택은 2세트 2-5로뒤진 상황에서 왼쪽으로 빠지는 볼을 쫓다가 미끄러져 무릎 인대를 다쳤다. 큰 부상은 아니었지만 몸을 사리게 된이형택은 남은 게임을 변변한 공격 한번 못해보고 내주었다.
1세트를 타이브레이크 끝에 따낸 이형택은 2세트 2-5로뒤진 상황에서 왼쪽으로 빠지는 볼을 쫓다가 미끄러져 무릎 인대를 다쳤다. 큰 부상은 아니었지만 몸을 사리게 된이형택은 남은 게임을 변변한 공격 한번 못해보고 내주었다.
2001-06-20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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