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김중권(金重權)대표와 노무현(盧武鉉)상임고문이 18일 시내 호텔에서 오찬을 함께하며 ‘영남권 민심 회복을위해 함께 열심히 노력하자’는 데 공감을 이뤘다고 양측은 밝혔다.대표와 상임고문 자격으로 첫 회동인 이날 노 고문은 연초에 김 대표를 ‘기회주의자’라고 비판한 데 대해“미안하게 됐다”고 사과했다.
이에 김 대표는 “생각에 따라 그럴 수도 있겠지만 지나간 일을 마음에 두고 있지 않다”고 말해 서로 웃고 넘겼다는 후문이다.
이어 김 대표는 지난 총선에서 자신과 노 고문이 어려운상황에서 선거를 치른 사실을 상기하며 “영남 출신들이 지역 민심 회복을 위해 함께 열심히 하자”고 말했고,노 고문도 이에 화답한 것으로 알려졌다.
홍원상기자 wshong@
이에 김 대표는 “생각에 따라 그럴 수도 있겠지만 지나간 일을 마음에 두고 있지 않다”고 말해 서로 웃고 넘겼다는 후문이다.
이어 김 대표는 지난 총선에서 자신과 노 고문이 어려운상황에서 선거를 치른 사실을 상기하며 “영남 출신들이 지역 민심 회복을 위해 함께 열심히 하자”고 말했고,노 고문도 이에 화답한 것으로 알려졌다.
홍원상기자 wshong@
2001-06-19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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