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보건원은 에이즈 예방을 위해 23∼27일 ‘사랑의 붉은 리본 달기’ 캠페인을 실시하기로 했다고 15일 밝혔다.
보건원은 우선 17일 캠페인 발대식을 서울 대학로 마로니에공원에서 갖고 행사기간 동안 지하철 4호선 혜화역내 전시관에서 에이즈예방 포스터전시회를 갖기로 했다.
보건원은 이 기간 동안 에이즈감염자에 대한 차별 불식과사회적 관심을 강조할 계획이다.
김용수기자 dragon@
보건원은 우선 17일 캠페인 발대식을 서울 대학로 마로니에공원에서 갖고 행사기간 동안 지하철 4호선 혜화역내 전시관에서 에이즈예방 포스터전시회를 갖기로 했다.
보건원은 이 기간 동안 에이즈감염자에 대한 차별 불식과사회적 관심을 강조할 계획이다.
김용수기자 dragon@
2001-06-16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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