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위원회가 제일은행이 임·직원에게 주식매수선택권(스톡옵션)을 부여하면서 낮게 정한 행사가격을 2배 정도 높게 정했다.이에 따라 호리에 은행장의 스톡옵션 기대수익은 200억원가량 줄어들 전망이다.
금감위는 15일 제일은행이 지난해 3월과 올해 부여한 주식매수선택권 행사가격을 각각 9,834원이상 1만2,497원이상으로 결정했다.당초 제일이 정한 행사가격 5,079원 6,343원보다 각각 81%,97%가 높아진 수준이다.
박현갑기자
금감위는 15일 제일은행이 지난해 3월과 올해 부여한 주식매수선택권 행사가격을 각각 9,834원이상 1만2,497원이상으로 결정했다.당초 제일이 정한 행사가격 5,079원 6,343원보다 각각 81%,97%가 높아진 수준이다.
박현갑기자
2001-06-16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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