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경련 월례회장단회의/ ‘노·사·정 시위개선 기구’제안

전경련 월례회장단회의/ ‘노·사·정 시위개선 기구’제안

입력 2001-06-15 00:00
수정 2001-06-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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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경제인연합회는 14일 노동계의 연대파업 완전 철회 및시위문화의 개선을 촉구했다.

전경련은 이날 전경련회관에서 열린 월례 회장단회의에서잘못된 시위문화를 개선하기 위해 노·사·정이 참여하는 시위문화 개선 추진기구를 구성할 것을 제안했다.

전경련은 장재식(張在植)산업자원부 장관을 초청해 만찬간담회를 갖고 정부와 재계가 공동으로 수출·외국인 투자·기업경영환경 3대분야 협의회를 구성키로 하는 등 실물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을 강화키로 했다.

이에 따라 양측은 3대분야별로 실무협의회를 설치,원칙적으로 매달 한차례 회의를 갖기로 했으며,산자부는 협의회에서제기된 재계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관계부처와 협의,정책과 제도개선에 최대한 반영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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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혜리 주병철기자 lotus@

2001-06-15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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