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美 협상재개 실무접촉

北-美 협상재개 실무접촉

입력 2001-06-14 00:00
수정 2001-06-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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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 프리처드 미국 한반도 평화회담 특사가 13일 오후(한국시간 14일 새벽) 뉴욕에서 리형철 유엔 주재 북한대표부 대사와 만나 북·미 회담일정과 의제 등을 협의한다고 미국무부가 12일 밝혔다.

국무부는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북한 관련 내용을 질의응답 형식으로 정리한 짤막한 해명서를 통해 “프리처드 특사가 쌍무 협상을 준비하기 위해 이 대사와 만날 것”이라고설명했다.

워싱턴의 한 외교소식통은 리형철과 프리처드의 접촉에 대해 “북·미 협상의 전초전인 셈”이라고 성격을 규정하고“부시 행정부가 예의를 갖춰 정책 검토 내용을 공식 통보하고 일정 등을 협의하는 접촉”이라고 설명했다.

워싱턴 최철호특파원 hay@

2001-06-14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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