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통령, “국민들 파업 지지안해”

김대통령, “국민들 파업 지지안해”

입력 2001-06-14 00:00
수정 2001-06-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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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金大中) 대통령은 13일 “정부는 불법 파업에 대해확실히 조치할 것”이라며 “조종사, 간호사들의 파업도 그런 원칙으로 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 대통령은 이날 낮 헌정회 간부들을 청와대로 초청,오찬을 함께 하는 자리에서 “우리 노동운동은 크게 보면 건전한 방향으로 가고 있지만 이 방향을 따라가지 못하는 극렬세력이 (파업을)하고 있는 것”이라며 민주노총 지도부를거듭 겨냥했다.

김 대통령은 “과거 격렬했던 현대차·한전·한통·기아차·지하철공사 등 대기업들이 이번에 참여하지 않으며,국민들도 파업을 지지하지 않고 있다”고 강조했다.

오풍연기자 poongynn@

2001-06-14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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